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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오베르원의 스마트 리턴제는 10년을 거주한 뒤 분양전환 시점이 왔을 때, 주변 시세와 프리미엄이 약정한 기준에 못 미치면 계약자가 분양전환 대신 스마트 리턴을 신청할 수 있게 한 선택 조건입니다. 민간임대 분양전환을 검토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이 「10년 뒤에 분양가가 기대만큼 안 되면 어떻게 되느냐」인데, 헤이리 오베르원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계약 단계에서 증서로 미리 정해 두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 글은 사업주체가 발행하는 스마트 리턴 증서(샘플)에 적힌 조항을 기준으로 대상, 요건, 실행 절차, 옵션 정산,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스마트 리턴 증서는 모든 관심 고객에게 나가는 문서가 아닙니다. 증서 제1조는 발행 대상을 1차 계약금 500만원을 납입하고 사업주체와 계약서를 작성한 계약자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사업주체는 파주탄현민간임대 협동조합이며, 증서에는 사업명(헤이리 오베르원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신청 타입, 동과 향, 계약자명, 그리고 요건 한 줄이 적힙니다. 샘플에는 59D 타입, 101동, 남서향이 예시로 들어가 있습니다. 즉 헤이리 오베르원의 스마트 리턴제는 계약과 동시에 개인별로 발행되는 증서로 확인하는 구조이고, 말로만 안내되는 조건이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계약 전이라면 증서 양식과 조항을 홍보관에서 먼저 보여 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증서 제2조가 정한 신청 요건은 한 가지입니다. 분양전환 시점에 주변 시세 및 프리미엄이 확정분양가 대비 1억 원 미만인 경우, 계약자는 사업주체가 정한 절차에 따라 스마트 리턴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첫째, 이것은 계약자가 원할 때 쓰는 선택권이며 자동으로 실행되는 장치가 아닙니다. 둘째, 기준이 되는 확정분양가와 프리미엄을 어떻게 산정하고 비교할지는 사업승인 이후 사업주체가 별도로 정해 계약자에게 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헤이리 오베르원 분양전환 시점에 요건 충족 여부를 가르는 숫자의 계산법이 이 고지로 확정된다는 뜻이므로, 고지가 나오면 반드시 받아 보관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증서 제3조에 따르면 스마트 리턴이 승인되고 실행되면 사업주체는 계약자가 납입한 임대보증금 및 발코니 확장비를 관계 법령에 따라 전액 반환합니다. 정산 절차와 반환 시기는 분양전환 시점에 맞춰 사전에 고지될 계획입니다. 반대로 정리되는 것도 있습니다. 실행과 동시에 계약자는 해당 주택에 관한 조합원 지위와 임차인 자격을 상실하고, 그에 따른 권리와 의무는 관련 계약과 법령에 따라 정리됩니다. 계약자는 사업주체가 정한 절차와 일정에 맞춰 주택을 명도하고 필요한 서류와 확인 절차에 협조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파주 헤이리 오베르원의 스마트 리턴은 10년 거주를 마친 뒤 집을 비워 주고 납입한 임대보증금과 발코니 확장비를 돌려받는 선택입니다.
반환 대상에서 따로 떼어 보셔야 하는 항목이 플러스 유상옵션입니다. 증서 제4조는 유상옵션 대금을 스마트 리턴 실행 시 별도로 정산한다고 정하고, 그 금액은 분양전환 시점까지 사용한 기간을 고려해 감가상각을 계산한 뒤 반환 처리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감가상각 산정 기준, 사용기간 계산 방법, 반환액과 지급 시기는 사업주체가 분양전환 시점에 사전 고지한 기준을 따릅니다. 그러니 옵션을 고를 때는 10년 동안 실제로 쓸 품목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헤이리 오베르원 계약 상담에서 옵션 목록을 받으실 때 어떤 항목이 유상옵션으로 분류되는지 함께 표시해 달라고 하시면 나중에 정산 범위를 헷갈리지 않습니다.
스마트 리턴제에는 지금 확정된 부분과 나중에 고지될 부분이 섞여 있습니다. 확정된 것은 발행 대상(1차 계약금 500만원 납입 계약자), 요건(확정분양가 대비 1억 원 미만), 반환 대상(임대보증금 및 발코니 확장비), 실행 시 지위 정리입니다. 고지를 기다려야 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확정분양가와 프리미엄의 산정 기준과 비교 방법으로 사업승인 이후에 고지됩니다. 둘째, 신청 기간과 접수 방법, 확인 서류, 실행 시점으로 분양전환 시점에 정해집니다. 셋째, 반환 정산 절차와 시기, 그리고 유상옵션의 감가상각 기준입니다. 헤이리 오베르원 민간임대의 다른 조건과 마찬가지로 상기 계획은 관련부서 협의 및 인허가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고지 문서를 기준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리턴제라는 이름은 여러 현장에서 쓰이지만 작동 시점이 다릅니다. 거주 도중에 계약을 해지하고 나가는 중도퇴거형과 달리, 헤이리 오베르원의 스마트 리턴제는 10년 임대의무기간을 채운 뒤 분양전환 시점에서만 선택지로 열립니다. 그래서 사는 동안에는 10년 전세형 조건 그대로 거주하고, 분양전환 시점에 분양전환 우선권을 쓸지 스마트 리턴을 쓸지를 고르는 순서가 됩니다. 거주 기간에는 월임대료 없이 보증금이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보험으로 보호되고, 임대료 인상은 2년 단위 5% 이내로 제한됩니다.증서 제5조에 따라 구체적인 권리와 의무는 이 증서와 조합원 가입계약서, 임대차계약서의 세부 기준이 함께 적용되고, 임대의무기간 중 전매로 명의가 바뀌면 증서의 권리와 의무는 새 명의자에게 승계됩니다. 파주 헤이리 오베르원을 가족에게 넘길 가능성까지 생각하신다면 승계 조항을 꼭 확인하십시오.
스마트 리턴은 10년을 살고 난 뒤의 선택이므로, 결국 판단의 출발점은 10년 동안 살 집이 가족에게 맞는지입니다. 파주 헤이리 오베르원은 총 1,122세대로 전용 59㎡ A·B·C·D 네 개 타입과 전용 74㎡ A·B·C 세 개 타입이 있습니다. 샘플 증서에 예시로 들어간 59D는 184세대입니다. 유닛을 보실 때는 현관에서 신발장 용량을 먼저 보고, 주방에서는 조리대와 냉장고 자리, 거실에서는 전면 폭을 확인하십시오. 침실은 수납과 가구 배치를, 욕실은 건식과 습식 구분과 환기를 보시면 됩니다. 드레스룸과 팬트리는 타입에 따라 유무와 크기가 달라서 유상옵션 선택과도 이어지니 도면에서 위치를 짚어 달라고 요청하시면 좋습니다.
Q. 스마트 리턴을 신청하면 무엇을 돌려받나요?
A. 증서 제3조 기준으로 납입한 임대보증금 및 발코니 확장비를 관계 법령에 따라 전액 반환받습니다. 플러스 유상옵션은 사용 기간을 반영한 감가상각 계산 뒤 별도로 정산됩니다.
Q. 1억 원 미만인지는 누가 어떻게 판단하나요?
A. 확정분양가와 프리미엄의 산정 기준과 비교 방법은 사업승인 이후 사업주체가 별도로 정해 계약자에게 고지합니다. 고지된 기준이 판단 근거가 됩니다.
Q. 거주 중간에 나가면서 리턴을 신청할 수 있나요?
A. 스마트 리턴제는 분양전환 시점의 선택 조건입니다. 거주 도중 해지하는 중도퇴거형과는 다른 제도이며, 신청 기간과 방법은 분양전환 시점에 사업주체가 정합니다.
Q. 전매로 명의가 바뀌면 증서는 어떻게 되나요?
A. 증서 제5조에 따라 임대의무기간 중 전매로 명의가 변경되면 증서의 권리와 의무는 신규 명의자에게 승계됩니다.
Q. 증서 양식과 조항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파주 헤이리 오베르원 홍보관에서 샘플 증서를 보실 수 있고, 대표번호 1666-0820으로 현재 기준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